오늘 소개해드릴 가전은
샤오미 무선 스마트 쓰레기통 토뉴(townew)!
3월말 신혼집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입주할 때
형수님께서 직접 선물해주신 집들이 선물!
처음엔 샤오미라고 해서
크게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중국에서 만든 제품이기에
조금 신뢰가 가지 않는 듯했죠!
하지만 토뉴를 대략 6개월 정도 사용해보니
이 제품은 무조건 추천!
인테리어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더더욱!
관심이 없으시더라도 편리한 쓰리기통을
찾고 계신다면 무조건 사야합니다
(영업사원인줄..?)
간략하게 장단점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장점
디자인이 이쁘다
적당한 용량(15L)
원하는 만큼 담고 자동센서로 밀봉 가능
단점
쓰렉통인데 충전해야한다
(충전하면 대략 보름정도)
전용 리필 카트리지를 구매햐야 함
장점만큼 단점도 확실한 녀석입니다
리필 가능한 쓰레기 봉투 카트리지는
한 개당 20~25회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아직 한개로도 몇개월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방에서 봉지를 걸어 쓰레기를 버리고 있어서
샤오미 쓰레기통에 일방적으로 버러지 않는게
한 몫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색상은 화이트!
중국의 애플이라는 칭호를 듣는 샤오미!
그래서 인지 색상을 전부 화이트로만 통일한 듯 합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쓰레기통, 체중계 등
출시되는 제품들은 모두 화이트 색상!
전 샤오미의 마케팅이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트하면 아이폰(애플), 샤오미가
생각나는 거 보면 말이죠..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화이트만 고집하는 샤오미의 마케팅은
아직까지 성공적이라고 판단됩니다.
제품별로 색상이 많았다면 과연 샤오미를
바라보는 고객인식은 또 어떻게 바꼈을까요?
(8시 메인 뉴스인줄..)
저희는 선물 받을 때 리필 카트리지도
넉넉하게 받아서 1년은 거뜬할 것 같습니다.
그 후에는 카트리지 구매를 해야할 것 갈은데
정말 돈 아깝다고 느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니 처음 구매하실 때
리필 카트리지를 넉넉하게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변 지인, 친구가 사용 중이라면
함께 구매해서 나눠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
자세한 사용방법은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카트리지(봉지) 교체 영상)
1세대, 2세대, 3세대 이미 진화하고 있는
토뉴(townew) 쓰리게통입니다!
이 쓰레기통을 처음 사용할 때
"세상 참 좋아졌다" 라고 느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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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센츄리, 북유럽 가구 브랜드 프리츠한센(Fritzhansen)
이베이에서 직구 체코 빈티지 벽시계 프라고트론(Pragotron)
2인가구 추천, 매직쉐프 에어프라이어 5L(MEA-B50DW)
퀸침대 전기매트로 선택한 이메텍 전기요(IME 672)
최근 샤오미 체중계도 구매했는데
과연 토뉴와 같은 감동을 받을지 기대 중입니다
추후 사용해보고 체중계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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