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프리퀀시, 서버 캐리백 레드 솔직후기(+프리퀀시 비교)

스타벅스 프리퀀시 어쩌다보니 벌써 3개째! 언니랑 같이 스타벅스 카드를 충전해서 쓰다보니 별도 자주 쌓이고 덕분에 프리퀀시도 빨리 모으게 된 것 같아요. 젤 처음에 받은게 서머 캐빈 파우치, 그 다음이 서머 코지 후디였는데요. 처음엔 무조건 캐리백을 하고 캐빈 파우치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그러면서 신청한 1인 ㅋㅋ) 지금은 서머 캐빈 파우치는 전량소진으로 선택이 불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스타벅스 프리퀀시, 서머 캐리백> 

* 증정용 컬러 : 레드, 크림, 그린 

* 재질 : 겉감(면 35%+폴리에스테르65%) / 안감(폴리에스테러 100%) / 핸들(PVC 100%)

* 중량 : 1.2kg

* 최대적재하중 : 4kg

* 규격 : 사용시 (w295mm x h390mm x d145mm),  접었을시 (w295mm x h185mm x d55mm)

 

 

 

현재는 재고소진으로 선택할 수 있는 프리퀀시 상품이 많지는 않았어요! 제가 선택한 서머캐리백은 세컨드 캐리어 같은 느낌이에요! 여행 중 늘어나는 물건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접었다 폈다 가능한 가방입니다! 색상은 총 3가지로 레드, 크림, 그린이 있습니다!!

 

이번 2022 스타벅스 프리퀀시 상품 중 고르는게 힘들다면 이전에 올렸던 포스팅 참고해주세요 ^^

 

스타벅스 프리퀀시, 서머 코지 후디 옷(블랙) 솔직 리뷰!

스타벅스 프리퀀시, 서머 캐빈 파우치(그린) 개봉 솔직후기!

 

 

<2022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 스티커 적립 기간 : ~ 7월 11일(월)

* 증정품 예약기간 : ~ 7월 18일(월)

* 증정품 수령 기간 : ~ 7월 18일(월)

 

 

개봉하자마자 열었는데 부직포 특유(?)의 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ㅠㅠ 집에 있는 편백수 스프레이로 칙칙 해줬습니다! 모 커뮤니티에 보니 캐리백에서 안좋은 냄새가 난다는 리뷰가 많더라구요. 하루정도 베란다에 펴 놓거나 향스프레이로 뿌려주고 1-2일 지나면 냄새가 빠지는 것 같아요!

 

 

<펼치는방법>

1) 잡혀있는 가방을 펼친구 각 부분에 겹쳐 있는 보드를 펼쳐줍니다 

2) 양쪽으로 펼친 보드 끝부분을 모서리의 틈 사이에 잘 끼워 줍니다

(보드와 가방 사이로 소지품을 넣지 마십시오!)

 

 

색깔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더 상큼하고 예뻤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실밥 마감이 좀 아쉬웠어요 ㅠㅠ 쪽가위로 정리는 했지만 실밥이 군데군데 눈에 보일정도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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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프리퀀시 개봉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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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방콕여행때 옷이나 속옷 넣기 좋은 것 같아요! 생각보다 크기도 커서, 여행을 안가더라도 집에서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수납하는 용도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장점은 접었다 폈다 휴대성이 좋다는 점? 단점은 특유의 향과 마감처리가 아쉽다는 점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