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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 홈가드닝

선이 매력적인 <황칠나무>키우기 (+물주기)

by 엉성부부 202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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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훼단지를 또 다녀왔습니다. 한달에 2번 이상은 가다보니 집이 점점 식물원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매번 똑같이 물을 주고 싶지만 어떤 식물은 과습에 주의해야하고, 또 어떤 식물은 그늘진 곳을 좋아하기도 하다보니.. 기록용, 그리고 우리가 키우는 식물을 제대로 알기 위해 블로그에 포스팅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1월 1일부터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정리하는 것도 은근 일이라는..(뭐 변명이고 귀찮은거죠^^)

 

암튼 오늘 기록할 식물은 매력적인 선을 자랑하는 <황칠나무>입니다. 우린 그냥 황칠이라 불러요. 칠이칠이 황칠이! 입에 쫙 달라붙는 나름 구수한(?)이름입니다. 특히, 남편이 <황칠나무>에 거의 집착하듯이 원하다보니 ㅋㅋ 저는 요 식물은 처음 봤습니다!

 

 

 

 

 

황칠이를 사게 된 이유는 분명 꼬불꼬불한 선의 아름다움에 매료되 사게되었지만 키우는 법을 검색하다보니 효능이라는 검색어로 많이 검색되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많이 들어본듯한 <황칠나무>는 옛날부터 옻나무와 함께 귀하게 취급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금속,유리,목재 등에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으며, 진정+안정 효과가 있는 물질이 들어 있어 약재로도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약재로는 많이 들어본 것 같아요!!  주로 남쪽 도서지역에서 천연 자생하고 있고, 난대성 식물이기 때문에 추위에 잘 견디는 나무는 아니라고 하는데 다행히 저희집은 나름(?) 따뜻한 남부지방이라 키우기 딱 좋은 환경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저도 검색해보며 알았는데, 황칠나무는 꽃과 열매를 볼 수도 있다고 하네요! 다만, 통풍과 일조량이 아주~잘 맞아야 가능한다고 하는데 이건 자연에서만 가능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ㅠㅠ 저희집 황칠나무는 크기가 커서 그런지 물주고 또 햇빛쪽으로 이동해 통풍하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꽤나 무게가 나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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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

 

#구매시기
- 2020년 12월 5일
#햇빛 및 물주기


- 물주기는 하절기/동절기에 따라 조절 (하절기:한달 2회/ 동절기: 한달 1회)  but.. 식물을 키우는 환경에 따라 융통성 있게 조절하기!
#기타 주의사항

- 과습주의
#주관적 난이도
★ ★ ★ ★ ☆ (쉬움)
# 주관적 두줄평

- 예쁘지만 잘자라고 있는지 모르겠음

 


 

 

 

 

 

화훼단지나 꽃집에 가면 늘 물을 얼만큼 줘야할지 여쭤보곤하는데요. 이건 집 환경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특히 지금같은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보일러를 많이 틀어놓으시기 때문에 겉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 주시는게 좋아요 (전 이 부분을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힘들어 나무젓가락으로 깊숙이 찔러 속흙의 건조상태를 확인합니다! ) 

 

마지막 사진에서처럼 황칠나무의 곡선이 주는 매력이 느껴지시나요?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기다보니 집에서 함께 보낼 반려식물들도 일반적인 식물들 보단 조금 특이하고 매력있는 아이들을 많이 데려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물론 한계는 있지만 앞으로 차근차근 저희 집 반려식물들도 하나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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