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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숙소/호텔, 에덴파라다이스 1박 후기(+근처 맛집)

by 엉성부부 2021.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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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기차와 비행기 타기도 조끔 겁이나서.. 렌트카를 이용해 전국을 다 돌아다녔습니다. (내가 워낙 극성이라 식사도 차안에서ㅠㅠ) 최종목적지는 서울이었는데 장기간 운전하는 남편 허리가 걱정돼서 중간 경유지로 경기도 이천을 들렀습니다. 오늘 소개 및 추천해드릴 숙소는 이천 가볼만한 곳으로도 유명한 경기도 숙소(호텔) <에덴 파라다이스>입니다. 

 

 

 

 

사실 별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눈이 와서 그런지 설경이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위 이미지에서 보이는 곳이 경기도 숙소(호텔) <에덴 파라다이스>입니다. 호텔이름이랑 어울리는 뷰! 숙소 예약할 때 고층을 선호했는데 여긴 1층부터 3층까지 있어서 3층이 나름 고층이더라구요 ^^; 뭔가 고층의 비즈니스호텔이라기 보다는 아늑한 따뜻한 숙소(호텔)느낌이었습니다.

 

<에덴 파라다이스>

 

체크인 : 오후 3시

체크아웃 : 오전 11시

전화번호 : 031-645-9100

주      소 :  경기 이천시 마장면 서이천로 449-79

** 이천터미널에서 차량으로 15분 소요

 

 

 

 


처음에 <에덴 파라다이스>를 보고 남편이랑 여기 눈올때 가면 진짜 이쁘겠다고 했는데.. 눈이 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습니다. 사실 경상도지역에 살면 1년에 눈오는걸 볼까말까인데.. 요즘 막 눈으로 오리도 만들고 엘사도 만들고 하는거보고 다른 세계구나 했는데! 이렇게 많은 눈은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

 

 

 

 

<에덴 파라다이스>에는 같은 건물은 아니지만 근처에 식당과 찻집이 있습니다. 평소 식물을 좋아해 <티하우스 에덴>이라는 호텔에서 운영하는 찻집에 가고싶었는데 시간이 맞지 못해서 가진 못하고 돌아다니면서 눈오는 풍경을 즐겼습니다. 아기들이랑 와도 참 좋은 곳인 것 같아요. 근처에 조형물도 많고, 실제로 전 평일에가서 그런지 사람도 거의 없더라구요. 아침일찍 창가를 보니까 애기랑 부부랑 요 거리를 걷는 모습을 보는데 넘 이뻐보였어요^^

 

 

 

 

방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아늑했어요. 그냥 모든게 깔끔하고 아늑한 그 자체!  더블침대로 예약했는데요. 침대 옆에 간단하게 스낵이나 음료를 먹을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위에 히터도 있어서 따뜻!  그리고 아래 사진에 있는 블라인드는 화장실이 보이는 블라인드에요. 어떻게보면 좀 좁긴하지만 2명이 지내기엔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긴 화장실입니다. 어매니티는 크게 비누, 칫솔, 빗, 화장솜 등이 있습니다. 요즘은 환경때문에 어매니티 중 일회용 칫솔을 제공하지 않은 호텔들도 많은데 <에덴 파라다이스> 어매니티는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용 ^^

 

 

 

 

 그리고 남편이랑 좋았던 요 드립커피! 보통은 싸구려(?)드립백이 많은데 둘다 좋아하는 테라로사가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이건 먹지 않고 챙겨가서 등산갈때 먹었답니다ㅋㅋ 전기포트가 있어서 저녁엔 컵라면을 먹었어요. 식당가는게 조심스러워서 이번 여행은 무조건 차 아니면 숙소에서 배를 채웠네요. 손소독도 하두해서 손이 벗겨질 것 같았습니다ㅠㅠ 

 

그리고 요건 기본 제공하는 생수입니다. 그리고 밑에 치즈쿠키와 트레비(탄산수)자몽, 오렌지 환타는 유료서비스인줄 알았는데 무료라고해서 저것두 먹었어요. 보통은 물만 주는데ㅋㅋ 땡잡았다며.. 다음날 내려오는 차에서 커피랑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대구에서 핫한 네추럴와인샵 <모남희>에서 구매한 와인도 먹었어요! 


< 대구 와인샵, 모남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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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긴 위에서 말씀드린 <티하우스 에덴>입니다. 여긴 이천 가볼만한 곳으로도 많이 알려진 나름 요 지역에서 핫한(?)카페인 것 같아요. 요기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던데.. 저흰 너무 일찍일어난건지 ㅠㅠ 오픈시간 전이라 바깥에서 서성거리다 결국 못갔습니다. 분명 체크인 때 받은 안내문에서는 11시에 오픈이었었는데, 전화로 문의하니 12시에 오픈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가실 분들은 미리 시간체크를 해보시길 ㅠㅠ (못간게 좀 아쉬웠다는...) 바깥에서 하염없이 식물들만 관찰하다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너무 배고파서 숙소 근처에 식당을 가려고 했는데, 역시나 너무 이른시간인지 문이 안열었더라구요. 근처 맛집을 찾아보다가 차안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 하다 <초밥>이 떠올라 열심히 구글맵과 블로그 서치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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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15분 위치에 있는 <이천쌀초밥>! 리뷰도 좋고 뭐랄까.. 이천하면 쌀이 유명한데 백반정식이나 한정식은 차에서 먹긴 좀 힘들었는데 이렇게 <이천쌀초밥>이 있다니! 넘 감격스러웠습니다 . 미리 전화로 주문하고 수령했어요. 근데 여기에서도 밥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그래서 전화로 주문후 차 안에서 사진찍은것도 보고 카톡도하고.. 한 2-30분 정도 대기했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약속한 시간에 문열고 들어가니 다행히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확실히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어서 그런지 넘 맛있었다는... 숙소 들렀다가 주변 맛집 찾고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천쌀초밥>

 

전화번호 : 031-637-7778

주       소 :  경기 이천시 경충대로2996번길 24지번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30 / 평일 B.T 15:00~17:00

 

 

모듬초밥 10,000원

 


모듬초밥 2개를 시켰는데 10,000원짜리가 있고 또 13,000원짜리가 있나봐요. 저흰 그냥 10,000원 2개를 주문했습니다!  너무배고파서 차에서 대화도 없이 오로지 먹는데 집중했습니다. 여긴 연어가 정말 맛있더라구요ㅠㅠ 전 평소 새우킬러인데 연어가 더 쫀득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진짜 밥이... 하 계속 휴게소음식으로 배채우다가 오랜만에 밥을 먹어서인가. 아님 이천쌀이 정말 맛있었던건지 밥이 아주 꼬들하니 맛있었어요!

 

 

 

 

급하게 장국이랑 단무지 넣고 깔끔하게 먹었습니다! 확실히 차안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긴(?)한데 그래도 식당에서 먹는 그 맛이 있는데 못느껴서 좀 아쉽더라구요. 다음에 또 이천을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너무멀다), 언젠가 이천을 가게 된다면 요 식당과 숙소는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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