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필수품 종이호일,
크린랩 종이호일(원형모양)후기
다이소에서 종이호일을 구매한 적이 있는데
(이땐 에어프라이어가 없었음)
생선이나 튀김 먹을 때 접시 위에
받칠 용도로 샀었거든요!
근데 에어프라이어용으로 사용하다보니
네모난 모양을 동그란 에어프라이어에
넣다보니 넘나 불편했다는 ㅠㅠ
그래서 지난주 이마트 쓱대란 때
남들 식료품살때 ㅋㅋ
전 종이호일을 구매했어요!
크린랩 종이호일이구요.
세일해서 약 1,950원에 구매했습니다!
다이소에서도 2,000원에 구매했으니
더 싸게 산 셈이에요! (짝짝짝)
에어프라이어를 자주 사용하다보니
동그란 모양(원형) 종이호일이
효율적이더라구요!
왜 계속 네모난 것만 사려고 했지 나란여자..
게다가 종이호일은 에어프라이 뿐 아니라
찜요리를 할 때 면포 대신 사용하거나
또 요리받침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에어프라이어 만큼 실용성 만점인듯 ㅋㅋ
↓↓ 에어프라이기 구매 후기 보기 ↓↓
2인가구에 추천, 매직쉐프 에어프라이어 5L(MEA-B50DW)
이렇게 동그란 모양이구요
마치.. 월남쌈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크기마저 비슷..
(월남쌈 맛있겠당....)
이렇게 에어프라이어 밑에 깔아주고요.
오늘 제가 에어프라이어로 요리한 건
베이컨 펭이버섯 말이!
베이컨이 기름이 많다보니
종이호일 필수임 ㅋㅋㅋ
베이컨에 팽이버섯을 돌돌말아
180도 + 13분 돌려줬어요.
확실히 기존에 쓰던 종이호일보다
기름이 잘 흡수되고!
오히려 에어프라이어 냄비통을
만졌을 때 기름이 없더라구요..
신기방기
설거지 안해도 될정도 아주 깨끗했다는!!!
이젠 이런 동그란 모양의
종이호일만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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