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면세점 필수 구매품목! 로이스(Royce) 감자칩 프로마쥬 블랑

 

초콜릿 브랜드로 유명한 로이스(Royce) 제품은 국내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일본 면세점에서 구입하면 훨~씬 저렴합니다.

지인들에게는 생초콜릿을 선물하고 저는 평소먹고싶었던 감자칩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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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는 크게 오리지널과 프로마쥬 블랑이 있습니다.

감자칩에 화이트초콜릿이 발라져 있습니다.

오리지널은 일반 초콜릿이 발라져있는데 두가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리뷰할 제품은 로이스 프로마쥬 블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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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초콜릿은 서울에도 매장이 있고, 부산에도 해운대 매장과

곧 오픈하는 남포동(광복동)매장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구입하면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지만

제가 오사카 공항에서 구입했을 땐 660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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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는 사실 감자칩보다 술이 첨가된 생초콜릿이 유명한걸로 알고있지만,

초콜릿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프로마쥬 블랑 감자칩은 크게 부담이 없으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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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브랜드답게 박스 안에 또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양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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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감자칩과자 예감이나 스윙칩에

초콜릿이 더해진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일본 여행 면세점 필수품이자 맛과 서비스가 일품은 로이스초콜릿!

생초콜릿도 물론 맛있지만 프로마쥬 블랑도 신선한 맛이쟈 중독성이 강하니..

혹시 일본여행 계획 준비중이시라면 돌아오시는 길에

구입하시거나 선물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