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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다녀온 서울행..
개인적인 일로 방문했던게 아니라서 몸이 힘들었지만
자라매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아우터를 구매해서 그나마 행복했던 서울행!
점퍼라고해야할지 자켓이라고해야할지 고민되더군요,,
결국 아우터라고 적었습니다..^^
명동에는 자라매장이 2곳이 있던데
저 같은 경우 명동역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볼 수 있는 자라매장이 아닌
조금 더 아래에 위치한 자라 매장에서 아우터를 구매했습니다.
부산과는 달리 한 곳에서 큰 자라(ZARA) 매장이
그것도 가까운 거리에 두개의 매장이 위치해 있는 걸 보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그리고 모두 2층으로 되어있어 남,녀 옷 종류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소매부분에는 다른 옷감으로 되어있어 접어 올리면
조금 더 센스있는 코디로 소화해낼 수 있을 것 같구요^^
부산에서는 구매하고싶어도 사이즈가 없어서 아쉬했던 기억이나서
혹시나 방문했던 자라매장!
그 곳에서 만난 저렴한 아우터^^
가격은 6,9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출퇴근용으로 편하게 입을 자켓이나 아우터를 찾고있었는데
옷감은 물론 핏도 마음에 드는데 가격까지 착해서
착용해보고 바로 구매하게 된 자라 아우터^^
명동 아메리칸어패럴에서 퀄팅자켓을 구매하려했지만
봤던 디자인이 없어 아쉬웠지만 자라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마음이 그나마 홀가분합니다!
조만간 명동 폴더매장에서 구매한 필슨260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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