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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 내돈내산

자라(Zara) 명동점에서 구매, 정장과 코디 할 아우터 후기

by 엉성부부 2014.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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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다녀온 서울행..

개인적인 일로 방문했던게 아니라서 몸이 힘들었지만

자라매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아우터를 구매해서 그나마 행복했던 서울행!

 

 

 

 

점퍼라고해야할지 자켓이라고해야할지 고민되더군요,,

결국 아우터라고 적었습니다..^^

명동에는 자라매장이 2곳이 있던데

저 같은 경우 명동역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볼 수 있는 자라매장이 아닌

조금 더 아래에 위치한 자라 매장에서 아우터를 구매했습니다.

 

 

 

 

부산과는 달리 한 곳에서 큰 자라(ZARA) 매장이

그것도 가까운 거리에 두개의 매장이 위치해 있는 걸 보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그리고 모두 2층으로 되어있어 남,녀 옷 종류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소매부분에는 다른 옷감으로 되어있어 접어 올리면

조금 더 센스있는 코디로 소화해낼 수 있을 것 같구요^^

 

 

 

 

부산에서는 구매하고싶어도 사이즈가 없어서 아쉬했던 기억이나서

혹시나 방문했던 자라매장!

그 곳에서 만난 저렴한 아우터^^

가격은 6,9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출퇴근용으로 편하게 입을 자켓이나 아우터를 찾고있었는데

옷감은 물론 핏도 마음에 드는데 가격까지 착해서

착용해보고 바로 구매하게 된 자라 아우터^^

 

 

 

 

명동 아메리칸어패럴에서 퀄팅자켓을 구매하려했지만

봤던 디자인이 없어 아쉬웠지만 자라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마음이 그나마 홀가분합니다!

조만간 명동 폴더매장에서 구매한 필슨260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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