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Kinto tumbler1 내돈내산 텀블러 리뷰, "킨토 데이오프 텀블러" 한 달 사용후기! 요즘 필수템인 텀블러! 카페에 가거나 잠시 장보러 갈 때 텀블러가 없으면 뭔가 불안함! 최근 커피수업을 들으면서 텀블러가 필수여서 10월말에 텀블러를 구매했다. 기존에 쓰던건 저번 리뷰에도 올렸던 스타벅스 JMZ 그린 사이렌 보온병! 보온력도 디자인도 다 괜찮았지만 용량이 350ml다보니 부족했다. 특히 여름에는 거의 두모금 각이라 귀엽지만 쓸모는 없었다(ㅠㅠ) 나름 깨끗하게 사용했는데 버리긴 아까워 당근으로 거래했고!! 그 돈을 보태서 새로운 텀블러를 구매했다. 킨토 텀블러인데 사용한지 한 달이 지났는데 사용리뷰를 기록해보려고 한다. 위 사진 왼쪽부터 스탠리, 킨토, 스타벅스 텀블러이고 남편은 스탠리를 사용 나는 새로 구매한 킨토를 사용하고 있다. 텀블러도 오래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몇 년 이상을 쓰.. 2022. 12.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