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카페 드 람드레1 도쿄 긴자 카페, 엔틱한 분위기의 커피집 <카페 드 람브르 Cafe de L'ambre> 긴자 빔즈매장에 갔다가 급 커피가 땡겨 다녀온 카페 드 람브르(Cafe de L'ambre)! 카페 드 람브르는 긴자에 위치한 카페로, 1948년부터 지금까지 3대째 운영하는 커피집이라고 한다. 커피에만 중점을 둬서 케이크나 제빵류없이 오로지 융드립 커피만을 선보이기 때문에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는 곳! 임산부에게 커피 한잔 정도는 괜찮다는 말에 나도 이 카페는 꼭 가보고 싶었다. 게다가 카페 드 람브르는 커피 맛뿐 아니라 특유의 엔틱하고 빈티지한 인테리어로 뭔가 모르게 간판에서부터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아직까지 일본 카페에서는 흡연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검색해 보고 방문했음! 카페 드 람브르는 2-3년 전까지만 해도 흡연이 가능했었는데 최근에 금연으로 바뀐 듯했다 (오예!) 2023. 8.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