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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단소니5

(종료) 식초부부 구독자 식물 나눔이벤트, 행운의 숫자를 잡아라! 식초부부 구독자 식물 나눔 이벤트 안녕하세요! 식물초보부부, 식초부부입니다! 예전에 구독자 이벤트로 포스팅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구독자 777명을 맞아 재밌는 이벤트로 찾아왔어요. 일명 "행운의 숫자를 잡아라!"라는 로또와 비슷한(?) 이벤트인데요. 1부터 40까지 숫자 중 5개를 유튜브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총 8분께 이벤트 경품을 드릴 예정이에요. 식집사분들 커몬커몬! 숫자를 못맞춰도 예쁜 미니캘린더도 받을 수 있어요 >__< 이전에 멜라노 크리섬, 싱고니움, 에피프레넘 피나텀에 이어 벌써 4번째 식물 나눔 이벤트가 되었네요! 최근에 했던 o/x 퀴즈 난이도가 쉽다는 구독자분의 의견을 수렴해,, 좀 재밌고 색다른 이벤트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급 로또가 생각났답니다 ㅋㅋㅋ 참여방법은 간단해.. 2022. 12. 2.
경주 식물카페 <아단소니> 본점 방문 후기 (본점 이전/위치 정보) 드라이브 겸 경주 식물카페 아단소니를 다녀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이 2번째 방문인데 장소는 바꼈습니다. 2월 28일부터 본점 이전을 해서 새로운 곳에서 새출발을 하시더라구요! 기존에 운영하던 용황점은 분점으로 운영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새로운 사장님 두분이 계실 줄 알았는데 기존 용황점을 운영하시는 사장님 두분이 계시더라구요! 저 처럼 많이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하던데 이전한 곳이 본점이고 기존에 운영하는 곳이 2호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위치는 현곡면 가막골길 34 (금장리 150-3) 입니다. 신호 받고 좌회전하면 골목을 따라 쭉 올라가다보면 카페 가 나온답니다! 주차 공간도 생기고 더 커진 식물카페 아단소니! 저희가 살고있는 울산과 이렇게 가까운 곳에 희귀식물 카페가 .. 2022. 4. 21.
민트아단소니 삽수, 순화 완료 후 신엽! 기다리고 기다리던 민트아단소니 바리에가타 새순이 펴졌습니다. 알식마켓에서 보고 꼭 손에 넣고 싶었던 아이인데 좋은 기회가 생겨 민트아단소니 삽수를 들였습니다. 삽수일때부터 하나씩 기록을 남겼으면 좋았을텐데,, 뒤늦은 후회 중입니다. ㅋㅋ 아무튼 드디어 순화 완료 후 신엽이 펴졌답니다. 기존 삽수잎은 벌써 하엽이 진행 중이네요ㅠㅠ 새잎을 내어주고 하엽지는 과정이 신비로우면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모든 잎들이 하엽 없이 다 자라주면 좋으련만... 제가 분양받았던 민트아단소니는 뿌리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물꽂이를 더 하고싶었지만 여러 정보를 찾아본 결과 순둥순둥한 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기준에서 정말 적은 뿌리 양을 가지고 바로 흙맛을 보여줬습니다. 그렇게 대략 2개월이 넘는 순화기간을 넘어.. 2022. 4. 6.
무늬아단소니 삽수 순화, 이렇게하면 실패합니다 지난 여름 무늬아단소니 삽수를 저렴하게 분양받았습니다. 저렴해도 10만원 초반 금액.. 말이 저렴한 금액이지 일반적으로 판매되었던 금액보다 저렴했다는 가격이 저 가격이었어요. 첫 삽수인 동시에 10만원 넘는 식물은 처음 구매해서 정말 떨렸던 순간이죠! 무늬싱고니움으로 삽수 순화도 성공해봤고 물꼬로 뿌리도 받아봐서 무늬 아단소니 순화도 쉬울거라고 생각했던게 실패의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실패했던 이유를 간략하게 정리해볼께요! 물꽂이 -> 펄라이트(+온실) -> 무른곳 컷팅 -> 수태+지퍼백 -> 별나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실패요인 중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바로 너무 잦은 환경변화가 아닐까생각합니다. 식린이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식물에 좋다는 방식을 계속 시도(?)한다 인데요,.. 2021. 12. 11.
경주 용강동 희귀식물카페 <아단소니> 이번에 몇번째 희귀식물 카페 소개인지 모르겠네요. 그만큼 와이프랑 이곳저곳 많이가본 것 같은데 울산이랑 가까운 경주에 희귀 식물카페가 있다고해서 바로 달려갔어요! 저희 집에서 대략 1시간 10~20분 정도 걸리는데 이전에 대전, 파주 갔던거 생각하면 정말 매일 가고싶은 거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식물카페는 경주 용강동에 위치한 카페 아단소니 입니다. 얼마전 무늬아단소니 삽수 케어를 실패해서 보낸 경험이 있는데, 또 생각하니 슬프네요,,, 입구에서부터 풍기는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방문했던 시기가 대략 7월쯤이었는데, 이때까지만해도 희귀식물을 막 알았던 때라 직접 본 식물은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몬스테라 알보만 희귀식물인 줄 알고 이 세계(?)에 발을 들였는데 점점 일이 커지고 있다는,,, 아마 일반.. 202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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