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중에서 뒤에 배경을 다 날려버리거나
원하는 문서크기만큼 이미지 편집을 하고 싶을땐 어떻게 하셨나요?
사진을 다운받으신 후 포토샵으로 잘라내기를 하셨나요?
[용량 : 25.9MB]
이러한 불편함을 날려버릴 앱을 추천합니다.
캠스캐너(Camscanner)
스캐너 역할을 대신해주는 앱으로 생각하신다면 이해가 빠르실꺼에요^^
가끔씩 문서를 친구 혹은 지인에게 보내야 할 떄가 있는데 급하게 사진을 찍어서 보내셨나요?ㅜㅜ
아니면 사진을 찍어서 포토샵에 들어가서 팬툴로 잘라내기 하셨나요?ㅜㅜ
캠스캐너 앱만 있으면 1분만에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_+
먼저 원하시는 문서 혹은 이미지를 선택하신 후 사진을 찍어보시면
캠스캐너의 활용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스캔하시려는 이미자파일 혹은 문서 등을 사진을 찍으시면
자동으로 문서 혹은 책의 꼭지점을 서로 이어줍니다.
Tip : 사진을 찍으 실때는 각각의 꼭지점이 잘 나오도록 찍어주셔야 합니다. |
가끔씩 곡지점을 인식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당황하실 필요 없습니다.^^
원으로 되어있는 부분을 클릭하시면 크기 조절, 위치 조절이 가능합니다.
처음 제가 찍었던 사진과 비교해볼 때 책의 모습만 따서 이미지로 변환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훼는 밝기조절, 흑백, 회색 등 컬러 조절을 하실 수 있습니다.
캠스캐너 앱의 특징은 PDF 미리보기 기능이 가능하며
해당 파일을 에버노트, 구글드라이브, 드롭박스 등으로 업로드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직장인들의 업무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 어플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변환 이전 파일과 최종 파일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장 혹은 등본, 통장사본 등 사진을 미리 찍어두시고 저장해두시면
필요하실 때 언제든 출력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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