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웠던 결혼정보업체는 가라! 소개팅에 새로운 혁명 '나친소(나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외로운 계절 가을에 혼자 솔로로 지내시는 분들을 위해

특이한 연인찾기 프로젝트가 있어서 소개해볼려고 합니다.

'나친소'(나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라는 소개 업체 인데요.

바로연에서의 근무 경력으로 저렴한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한다고 합니다.

나의 친구를 소개하는 취지로 시작하여

믿고 만날 수 있는 주변의 지인과 친구를 소개하고 있는 업체라고 합니다.

 

 

 

일단 시중에 결혼 정보업체와는 다르게 백만원이 넘는 가입비와

10번의 만남을 선불로 내는 방식도 없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 만난 선배가 만나본 경험을 통해 처음알게 되었는데

선불 방식이 아닌 매번 만날때 마다 소개비가 발생하고

더욱 중요한건 만나고 나서도 차후 관리가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만남을 가지고 나서 혹시나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니면 내가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런 마음들을 첫 만남에 표현하기는 쉽지 않잖아요.

하지만 사랑의 시작은 첫 인상에서 시작되는거 다들 아시죠?

 

그리고 지인의 소개로 소개팅을 하는 경우 뜻하지 않게 곤혹 스러운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 지인의 소개라는 이유로 억지로 만나야 하는 경우..
이런 경우가 없어서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맘에 들지 않을 경우 상담사한테 슬쩍 얘기를 해주시면

가운데서 상대방 기분 나쁘지 않게 잘 얘기 해주시고
다른분을 찾아 주신데요~

 

 

 

그리고 특히 요즘은 사전 미팅이라는게 있어서

주선해주는 업체들과 미리 만나는 미팅이 있는데요
처음부터 카톡으로 상담을 시작하고 상담 내용을 토대로

상대방을 매칭하여 주어서 부담없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전화번호나 카톡으로 친구 추가를 하여 연락하시면

상담사가 바로 답장을 주시니 옆구리 시린 분들 연락해보세요~

저도 주변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새로운 만남을 추천하고있는데

반응이 꽤 괜찮아서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