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텀블러4

내돈내산 빨대 텀블러, 스탠리(stanley) 퀜처 한 달 사용후기! 텀블러는 1-2년에 한 번씩 교체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빨대가 있는 빨대텀블러를 구매했다. 원래 운전하거나 집에서 추울 때마다 킨토 텀블러를 잘 사용했는데 이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일어나서 물을 마실 수 없기 때문에 빨대가 있고 일회용 빨대를 꽂을 수 있는 텀블러를 알아보다 스탠리 제품으로 구매~ 빨대형 텀블러는 장단점이 명확한데 장점은 나처럼 병원에 장기입원 중이거나 운전할 때 유용한 듯하다. 특히 여름에 더 좋은 듯? * 제품명 : 스탠리 퀜처 플로우스테이트 텀블러 * 용량 : 414ml * 색상 : 포그 * 구매가 : 약 28,000원 원래 스타벅스 제품이나 펠로우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스탠리 텀블러를 몇번 사용하다 보니 스타벅스 제품보다 더 보온력이 좋았다! 그리고 빨대형 텀블러가 잘 없고.. 2023. 12. 20.
내돈내산 텀블러 리뷰, "킨토 데이오프 텀블러" 한 달 사용후기! 요즘 필수템인 텀블러! 카페에 가거나 잠시 장보러 갈 때 텀블러가 없으면 뭔가 불안함! 최근 커피수업을 들으면서 텀블러가 필수여서 10월말에 텀블러를 구매했다. 기존에 쓰던건 저번 리뷰에도 올렸던 스타벅스 JMZ 그린 사이렌 보온병! 보온력도 디자인도 다 괜찮았지만 용량이 350ml다보니 부족했다. 특히 여름에는 거의 두모금 각이라 귀엽지만 쓸모는 없었다(ㅠㅠ) 나름 깨끗하게 사용했는데 버리긴 아까워 당근으로 거래했고!! 그 돈을 보태서 새로운 텀블러를 구매했다. 킨토 텀블러인데 사용한지 한 달이 지났는데 사용리뷰를 기록해보려고 한다. 위 사진 왼쪽부터 스탠리, 킨토, 스타벅스 텀블러이고 남편은 스탠리를 사용 나는 새로 구매한 킨토를 사용하고 있다. 텀블러도 오래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몇 년 이상을 쓰.. 2022. 12. 26.
텀블러/보온병 추천, 내돈내산 <스텐리 세라믹 진공보틀> 얼마전 신세계아울렛을 갔다가 (분명 그릇을 보러간거였는데) 눈에 들어온 텀블러! 기존에 사용하던 스타벅스 텀블러는 디자인도, 크기도 다 맘에들지만.. 커피 용량이 적게 들어가는 기분이었어요. 특히 아이스로 먹으면 한입먹으면 끝나는 기분 (TT) 그러던 중 발견한 스탠리 세라믹 진공보틀! 제가 간 곳은 부산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내 그릇과 컵 파는 매장이었는데요. 때마침 세일을 하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스텐리(STANLEY)는 100년 전통으로 품질과 견고함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저번에 산 스타벅스 텀블러도 스텐리였는데! 가볍게 사용하는 텀블러 뿐 아니라 산악용 보온병, 진공텀블러 등 종류가 다양하답니다. 다른 브랜드보다 보냉/보온 시간이 오래가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취향저격.. 게다가 텀블러는.. 2021. 9. 16.
소우소우(sousou) 300ml 텀블러 해외직구매로 구매하다! 오늘 구매후기는 소우소우 텀블러 구매후기!요즘 카페에서 플라스틱컵과 빨대 규제가 시작되면서텀블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고저 또한 텀블러를 사용해야지 라는 생각에 스타벅스부터 시작해서 블루보틀, 아라비카 커피텀블러 등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알아보던 중 이번 교토여행에서 알게된 소우소우(Sou Sou)브랜드에텀블러를 찾게되어 바로 구매했음 ㅋㅋ사실 숫자를 불규칙하게 배열한게 소우소우의 디자인인데처음엔 이게 뭔가 했는데 볼매임 ㅋㅋ 뭐 앞에서 설명은 꼭 내가 쓸 것 처럼 해놨지만여자친구 선물 ㅋㅋㅋㅋ소우소우를 잘 알지는 못했지만 교토여행에서소우소우의 매력을 충분히 느낀 여자친구에게 꼭 선물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였음 사실 지금은 매물이 없어 구하기도 쉽지않았음대략 2년 전쯤 판매되었던 걸로 아는데지금은 매.. 2018. 9. 2.
728x90